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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6.1 12:59:46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Burj Dubai)
삼성건설이 시공하는 21세기의 피라미드 '버즈 두바이'는 높이 700m가 넘는 세계 최고층 빌딩. 총공사비 9,000억원. 1,063일 동안 사흘마다 한 층씩 올리는 첨단기법으로 신기록 도전하는 이프로젝트는 지상 160층 이상으로, 꼭대기 전망대 위로 첨탑을 세운다. 2008년 말에 완공된다. 건물 높이가 700m라면 63빌딩(249m)보다 3배 가까이 높다. 대지 면적 3만2천평, 연면적은 15만평으로 서울 코엑스몰(3만6천평)의 4배에 달한다. 층수와 높이는 공사 진행에 따라 변경가능성도 있다고 한다.
2005년12월, 130년 이상 발행돼 온 영국의 건설 전문 주간지 ‘컨스트럭션 뉴스’가 최근호 특집기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기술적·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10개를 선정해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10 wonders of the construction world)’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그 중에 포함되었다. [10wondersconstr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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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5.29 11:33:39 (*.210.216.140)
영국의 건설 전문 주간지 ‘컨스트럭션 뉴스’는 최근호 특집기사를 통해 현재 진행 중이거나 계획 중인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 가운데 기술적·사회적으로 큰 의미를 가지는 10개를 선정해 ‘경이로운 세계 10대 건설 프로젝트(10 wonders of the construction world)’로 선정하여 발표했다. 130년 이상 발행돼 온 컨스트럭션 뉴스는 ‘빌딩’과 함께 영국의 양대 건설 전문지로 알려져 있다. (2005년12월14일)
▲영종도와 인천 송도 국제 도시를 잇는 국내 최장 교량 인천대교
▲아랍에미리트의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Burj Dubai·180층)
▲미국 그랜드 캐니언 해발 1158m에 놓이는 말굽 모양의 유리교량 스카이워크(Skywalk)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126층짜리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
▲태양열 발전으로 50메가와트(㎿)의 무공해 전기를 생산하는 호주의 솔라타워(Solar Tower)
▲‘새 둥지’라는 별명이 붙은 중국 베이징의 2008년 올림픽 주경기장
▲뒤틀리고 꼬인 독특한 생김새의 중국 CCTV 타워
▲시속 228㎞로 달릴 수 있는 독일 뮌헨의 자기부상열차
▲홍수를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만드는 길이 11.5㎞짜리 스마트 터널(SMART Tunnel)
▲9조원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
등이 경이로운 10대 건설 프로젝트로 꼽혔다.
▲영종도와 인천 송도 국제 도시를 잇는 국내 최장 교량 인천대교
▲아랍에미리트의 세계 최고층 빌딩 버즈 두바이(Burj Dubai·180층)
▲미국 그랜드 캐니언 해발 1158m에 놓이는 말굽 모양의 유리교량 스카이워크(Skywalk)
▲9·11 테러로 무너진 미국 뉴욕 세계무역센터 자리에 들어설 126층짜리 프리덤 타워(Freedom Tower)
▲태양열 발전으로 50메가와트(㎿)의 무공해 전기를 생산하는 호주의 솔라타워(Solar Tower)
▲‘새 둥지’라는 별명이 붙은 중국 베이징의 2008년 올림픽 주경기장
▲뒤틀리고 꼬인 독특한 생김새의 중국 CCTV 타워
▲시속 228㎞로 달릴 수 있는 독일 뮌헨의 자기부상열차
▲홍수를 막기 위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 만드는 길이 11.5㎞짜리 스마트 터널(SMART Tunnel)
▲9조원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가는 파나마 운하 확장공사
등이 경이로운 10대 건설 프로젝트로 꼽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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