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1.16 22:07:27-2
◐ 교우관계의 중요성 2 ◑
▶ 봉생마중 불부자직(蓬生麻中 不扶自直)
蓬 쑥 봉, 生 날 생, 麻 삼 마, 中 가운데 중
不 아닐 불, 扶 도울 부, 自 스스로 자, 直 곧을 직
쑥이 삼 가운데서 자라나면 붙들어주지 않아도 저절로 곧아지고
▶ 백사재니 불염자오(白沙在泥 不染自汚)
白 흰 백, 沙 모래 사, 在 있을 재, 泥 진흙 니
不 아닐 불, 染 물들일 염, 自 스스로 자, 汚 더러울 오
흰모래가 진흙에 있으면 물들이지 않아도 저절로 더러워지느니라.
▶ 근묵자흑 근주자적(近墨者黑 近朱者赤)
近 가까울 근, 墨 먹 묵, 者 놈 자, 黑 검을 흑
近 가까울 근, 朱 붉을 주, 者 놈 자, 赤 붉을 적
먹을 가까이 하는 사람은 검어지고, 주사(朱砂)를 가까이하는 사람은 붉게 되니
※주사(朱砂) : 붉은 빛이 나는 광물로 물감이나 한방약으로 쓰임. 부적을 그릴 때 많이 쓰임
▶ 거필택린 취필유덕(居必擇隣 就必有德)
居 살 거, 必 반드시 필, 擇 가릴 택, 隣 이웃 린
就 나아갈 취, 必 반드시 필, 有 있을 유, 德 덕 덕
거처할 때엔 반드시 이웃을 가리고, 나아갈 때엔 반드시 덕 있는 사람에게 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