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brews Chapter 07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A comparison between the priesthood of Melchizedec and that of Christ. (1-3)
The excellence of Christ's priesthood above the Levitical priesthood is shown. (4-10)
This is applied to Christ. (11-25)
The faith and hope of the church encouraged from this. (26-28)

Verses 1-3 Melchizedec met Abraham when returning from the rescue of Lot. His name, "King of Righteousness," doubtless suitable to his character, marked him as a type of the Messiah and his kingdom. The name of his city signified "Peace;" and as king of peace he typified Christ, the Prince of Peace, the great Reconciler of God and man. Nothing is recorded as to the beginning or end of his life; thus he typically resembled the Son of God, whose existence is from everlasting to everlasting, who had no one that was before him, and will have no one come after him, in his priesthood. Every part of Scripture honours the great King of Righteousness and Peace, our glorious High Priest and Saviour; and the more we examine it, the more we shall be convinced, that the testimony of Jesus is the spirit of prophecy.

○히7:1 멜기세덱의 제사장직
  히7:1 제사장 멜기세덱에 대하여
히 7:1 이 멜기세덱은 살렘 왕이요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의 제사장이라 여러 임금을 쳐서 죽이고 돌아오는 아브라함을 만나 복 을 빈 자 라 
히 7:2 아브라함이 일체 십분의 일을 그에게 나눠 주니라 그 이름을 번역한 즉 첫째 의의 왕이요 또 살렘 왕이니 곧 평강의 왕 이요 
히 7:3 아비도 없고 어미도 없고 족보도 없고 시작한 날도 없고 생명의 끝도 없어 하나님 아들과 방불하여 항상 제사장으로 있 느니라 

Verses 4-10 That High Priest who should afterward appear, of whom Melchizedec was a type, must be much superior to the Levitical priests. Observe Abraham's great dignity and happiness; that he had the promises. That man is rich and happy indeed, who has the promises, both of the life that now is, and of that which is to come. This honour have all those who receive the Lord Jesus. Let us go forth in our spiritual conflicts, trusting in his word and strength, ascribing our victories to his grace, and desiring to be met and blessed by him in all our ways.

히 7:4 이 사람의 어떻게 높은 것을 생각하라 조상 아브라함이 노략물 중 좋은 것으로 십분의 일을 저에게 주었느니라 
히 7:5 레위의 아들들 가운데 제사장의 직분을 받는 자들이 율법을 좇아 아브라함의 허리에서 난 자라도 자기 형제인 백성에게 서 십분의 일을 취하라는 명령을 가졌으나 
히 7:6 레위 족보에 들지 아니한 멜기세덱은 아브라함에게서 십분의 일을 취하고 그 얻은 자를 위하여 복을 빌었나니 
히 7:7 폐일언하고 낮은 자가 높은 자에게 복 빎을 받느니라 
히 7:8 또 여기는 죽을 자들이 십분의 일을 받으나 저기는 산다고 증거를 얻은 자가 받았느니라 
히 7:9 또한 십분의 일을 받는 레위도 아브라함으로 말미암아 십분의 일을 바쳤다 할 수 있나니 
히 7:10 이는 멜기세덱이 아브라함을 만날 때에 레위는 아직 자기 조상의 허리에 있었음이니라 

Verses 11-25 The priesthood and law by which perfection could not come, are done away; a Priest is risen, and a dispensation now set up, by which true believers may be made perfect. That there is such a change is plain. The law which made the Levitical priesthood, showed that the priests were frail, dying creatures, not able to save their own lives, much less could they save the souls of those who came to them. But the High Priest of our profession holds his office by the power of endless life in himself; not only to keep himself alive, but to give spiritual and eternal life to all who rely upon his sacrifice and intercession. The better covenant, of which Jesus was the Surety, is not here contrasted with the covenant of works, by which every transgressor is shut up under the curse. It is distinguished from the Sinai covenant with Israel, and the legal dispensation under which the church so long remained. The better covenant brought the church and every believer into clearer light, more perfect liberty, and more abundant privileges. In the order of Aaron there was a multitude of priests, of high priests one after another; but in the priesthood of Christ there is only one and the same. This is the believer's safety and happiness, that this everlasting High Priest is able to save to the uttermost, in all times, in all cases. Surely then it becomes us to desire a spirituality and holiness, as much beyond those of the Old Testament believers, as our advantages exceed theirs.

  히7:11 제사장 아론의 불 완전성
히 7:11 레위 계통의 제사 직분으로 말미암아 온전함을 얻을 수 있었으면(백성이 그 아래서 율법을 받았으니) 어찌하여 아론의 반차를 좇지 않고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별다른 한 제사장을 세울 필요 가 있느뇨 
히 7:12 제사 직분이 변역한즉 율법도 반드시 변역하리니 
히 7:13 이것은 한 사람도 제단 일을 받들지 않는 지파에 속한 자를 가리켜 말한 것이라 
히 7:14 우리 주께서 유다로 좇아 나신 것이 분명하도다 이 지파에는 모세가 제사장들에 관하여 말한 것이 하나도 없고 
히 7:15 멜기세덱과 같은 별다른 한 제사장이 일어난 것을 보니 더욱 분명하도다 
히 7:16 그는 육체에 상관된 계명의 법을 좇지 아니하고 오직 무궁한 생명의 능력을 좇아 된 것이니 
히 7:17 증거하기를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였도다 
히 7:18 전엣 계명이 연약하며 무익하므로 폐하고 
히 7:19 (율법은 아무 것도 온전케 못할지라)이에 더 좋은 소망이 생기니 이것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가까이 가느니라 
히 7:20 또 예수께서 제사장 된 것은 맹세 없이 된 것이 아니니 
히 7:21 (저희는 맹세 없이 제사장이 되었으되 오직 예수는 자기에게 말씀하신 자로 말미암아 맹세로 되신 것이라 주께서 맹세 하시고 뉘우치지 아니하시리니 네가 영원히 제사장이라 하셨도다) 
히 7:22 이와 같이 예수는 더 좋은 언약의 보증이 되셨느니라 
히 7:23 저희 제사장 된 자의 수효가 많은 것은 죽음을 인하여 항상 있지 못함이로되 
히 7:24 예수는 영원히 계시므로 그 제사 직분도 갈리지 아니하나니 
히 7:25 그러므로 자기를 힘입어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들을 온전히 구원하실 수 있으니 이는 그가 항상 살아서 저희를 위하여 간구하심 이니라 

Verses 26-28 Observe the description of the personal holiness of Christ. He is free from all habits or principles of sin, not having the least disposition to it in his nature. No sin dwells in him, not the least sinful inclination, though such dwells in the best of Christians. He is harmless, free from all actual transgression; he did no violence, nor was there any deceit in his mouth. He is undefiled. It is hard to keep ourselves pure, so as not to partake the guilt of other men's sins. But none need be dismayed who come to God in the name of his beloved Son. Let them be assured that he will deliver them in the time of trial and suffering, in the time of prosperity, in the hour of death, and in the day of judgment.

  히7:26 영원한 속죄를 이루신 그리스도
히 7:26 이러한 대제사장은 우리에게 합당하니 거룩하고 악이 없고 더러움이 없고 죄인에게서 떠나 계시고 하늘보다 높이 되신 자라 
히 7:27 저가 저 대제사장들이 먼저 자기 죄를 위하고 다음에 백성의 죄를 위하여 날마다 제사 드리는 것과 같이 할 필요가 없 으니 이는저가 단번에 자기를 드려 이루셨음이니라 
히 7:28 율법은 약점을 가진 사람들을 제사장으로 세웠거니와 율법 후에 하신 맹세의 말씀은 영원히 온전케 되신 아들을 세우셨 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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