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lachi Chapter 01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Malachi was the last of the prophets, and is supposed to have prophesied B.C. 420. He reproves the priests and the people for the evil practices into which they had fallen, and invites them to repentance and reformation, with promises of the blessings to be bestowed at the coming of the Messiah. And now that prophecy was to cease, he speaks clearly of the Messiah, as nigh at hand, and directs the people of God to keep in rememberance the law of Moses, while they were in expectation of the gospel of Christ.

The ingratitude of Israel. (1-5)
They are careless in God's institutions. (6-14)

Verses 1-5 All advantages, either as to outward circumstances, or spiritual privileges, come from the free love of God, who makes one to differ from another. All the evils sinners feel and fear, are the just recompence of their crimes, while all their hopes and comforts are from the unmerited mercy of the Lord. He chose his people that they might be holy. If we love him, it is because he has first loved us; yet we all are prone to undervalue the mercies of God, and to excuse our own offences.

○말1:1 하나님의 사랑을 배신한 이스라엘의 죄악
  말1:1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
말 1:1 여호와께서 말라기로 이스라엘에게 말씀하신 경고라 
말 1:2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내가 너희를 사랑하였노라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주께서 어떻게 우리를 사랑하셨나이까 하는도다 나 여호 와가 말하노라 에서는 야곱의 형이 아니냐 그러나 내가 야곱을 사랑하였고 
말 1:3 에서는 미워하였으며 그의 산들을 황무케 하였고 그의 산업을 광야의 시랑에게 붙였느니라 
말 1:4 에돔은 말하기를 우리가 무너뜨림을 당하였으나 황페된 곳을 다시 쌓으리라 하거니와 나 만군의 여호와는 이르노라 그들 은 쌓을지라도 나는 헐리라 사람들이 그들을 일컬어 악한 지경이라 할 것이요 여호와의 영영한 진노를 받은 백성이라 할 것이며 
말 1:5 너희는 목도하고 이르기를 여호와꼐서는 이스라엘 지경 밖에서 크시다 하리라 

Verses 6-14 We may each charge upon ourselves what is here charged upon the priests. Our relation to God, as our Father and Master, strongly obliges us to fear and honour him. But they were so scornful that they derided reproof. Sinners ruin themselves by trying to baffle their convictions. Those who live in careless neglect of holy ordinances, who attend on them without reverence, and go from them under no concern, in effect say, The table of the Lord is contemptible. They despised God's name in what they did. It is evident that these understood not the meaning of the sacrifices, as shadowing forth the unblemished Lamb of God; they grudged the expense, thinking all thrown away which did not turn to their profit. If we worship God ignorantly, and without understanding, we bring the blind for sacrifice; if we do it carelessly, if we are cold, dull, and dead in it, we bring the sick; if we rest in the bodily exercise, and do not make heart-work of it, we bring the lame; and if we suffer vain thoughts and distractions to lodge within us, we bring the torn. And is not this evil? Is it not a great affront to God, and a great wrong and injury to our own souls? In order to the acceptance of our actions with God, it is not enough to do that which, for the matter of it, is good; but we must do it from a right principle, in a right manner, and for a right end. Our constant mercies from God, make worse our slothfulness and niggardliness, in our returns of duty to God. A spiritual worship shall be established. Incense shall be offered to God's name, which signifies prayer and praise. And it shall be a pure offering. When the hour came, in which the true worshippers worshipped the Father in Spirit and in truth, then this incense was offered, even this pure offering. We may rely on God's mercy for pardon as to the past, but not for indulgence to sin in future. If there be a willing mind, it will be accepted, though defective; but if any be a deceiver, devoting his best to Satan and to his lusts, he is under a curse. Men now, though in a different way, profane the name of the Lord, pollute his table, and show contempt for his worship.


  말1:6 제사장을 책망

말 1:6 내 이름을 멸시하는 제사장들아 나 만군의 여호와가 너희에게 이르기를 아들은 그 아비를, 종은 그 주인을 공경하나니 내가 아비 일진대 나를 공경함이 어디 있느냐 내가 주인일진대 나를 두려워함이 어디 있느냐 하나 너희는 이르기를 우리가 어떻 게 주의 이름을 멸시하였나이까 하는도다 

말 1:7 너희가 더러운 떡을 나의 단에 드리고도 말하기를 우리가 어떻게 주를 더럽게 하였나이까 하는도다 이는 너희가 주의 상 은 경멸히여길 것이라 말함을 인함이니라 

말 1:8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눈 먼 희생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며 저는 것, 병든 것으로 드리는 것이 어찌 악하지 아니하냐 이제 그것을 너희 총독에게 드려보라 그가 너를기뻐하겠느냐 너를 가납하겠느냐 

말 1:9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는 나 하나님께 은혜를 구하기를 우리를 긍휼히 여기소서 하여 보라 너희가 이같이 행하 였으니 내가 너희 중 하나인들 받겠느냐 

말 1:10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내 단 위에 헛되이 불 사르지 못하게 하기 위하여 너희 중에 성전 문을 닫을 자가 있 었으면 좋겠도다 내가 너희를 기뻐하지 아니하며 너희 손으로 드리는 것을받지도 아니하리라 

말 1:11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해 뜨는 곳에서부터 해 지는 곳까지의 이방 민족 중에서 내 이름이 크게 될 것이라 각처에서 내 이름을위하여 분향하며 깨끗한 제물을 드리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 민족 중에서 크게 될 것임이니라 


  말1:12 제사에 대한 책망

말 1:12 그러나 너희는 말하기를 여호와의 상은 더러웠고 그 위에 있는 실과 곧 식물은 경멸히 여길 것이라 하여 내 이름을 더 럽히는도 다 

말 1:13 만군의 여호와가 이르노라 너희가 또 말하기를 이 일이 얼마나 번폐스러운고 하며 코웃음하고 토색한 물건과 저는 것 병든 것을가져왔느니라 너희가 이같이 헌물을 가져오니 내가 그것을 너희 손에서 받겠느냐 여호와의 말이니라 

말 1:14 떼 가운데 수컷이 있거늘 그 서원하는 일에 흠있는 것으로 사기하여 내게 드리는 자는 저주를 받으리니 나는 큰 임금이 요 내 이름은 열방 중에서 두려워하는 것이 됨이니라 만군의 여호와의 말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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