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ther Chapter 03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Haman seeks to destroy the Jews. (1-6)
He obtains a decree against the Jews. (7-15)

Verses 1-6 Mordecai refused to reverence Haman. The religion of a Jew forbade him to give honours to any mortal man which savoured of idolatry, especially to so wicked a man as Haman. By nature all are idolaters; self is our favourite idol, we are pleased to be treated as if every thing were at our disposal. Though religion by no means destroys good manners, but teaches us to render honour to whom honour is due, yet by a citizen of Zion, not only in his heart, but in his eyes, such a vile person as Haman was, is contemned, ( Psalms 15:4 ) . The true believer cannot obey edicts, or conform to fashions, which break the law of God. He must obey God rather than man, and leave the consequences to him. Haman was full of wrath. His device was inspired by that wicked spirit, who has been a murderer from the beginning; whose enmity to Christ and his church, governs all his children.

○에3:1 하만의 계책
  에3:1 앙심을 품은 하만
더 3:1 그 후에 아하수에로왕이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의 지위를 높이 올려 모든 함께 있는 대신 위에 두니 
더 3:2 대궐 문에 있는 왕의 모든 신복이 다 왕의 명대로 하만에게 꿇어 절하되 모르드개는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하니 
더 3:3 대궐 문에 있는 왕의 신복이 모르드개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왕의 명령을 거역하느냐 하고 
더 3:4 날마다 권하되 모르드개가 듣지 아니하고 자기는 유다인임을 고하였더니 저희가 모르드개의 일이 어찌되나 보고자 하여 하만에게 고하였더라 
더 3:5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더 3:6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Verses 7-15 Without some acquaintance with the human heart, and the history of mankind, we should not think that any prince could consent to a dreadful proposal, so hurtful to himself. Let us be thankful for mild and just government. Haman inquires, according to his own superstitions, how to find a lucky day for the designed massacre! God's wisdom serves its own purposes by men's folly. Haman has appealed to the lot, and the lot, by delaying the execution, gives judgment against him. The event explains the doctrine of a particular providence over all the affairs of men, and the care of God over his church. Haman was afraid lest the king's conscience should smite him for what he had done; to prevent which, he kept him drinking. This cursed method many often take to drown convictions, and to harden their own hearts, and the hearts of others, in sin. All appeared in a favourable train to accomplish the project. But though sinners are permitted to proceed to the point they aim at, an unseen but almighty Power turns them back. How vain and contemptible are the strongest assaults against Jehovah! Had Haman obtained his wish, and the Jewish nation perished, what must have become of all the promises? How could the prophecies concerning the great Redeemer of the world have been fulfilled? Thus the everlasting covenant itself must have failed, before this diabolical project could take place.


  에3:7 유다인을 참소 하는 하만

더 3:7 아하수에로왕 십 이년 정월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아 십이월 곧 아달월을 얻은지라 

더 3:8 하만이 아하수에로왕에게 아뢰되 한 민족이 왕의 나라 각 도 백중에 흩어져 거하는데 그 법률이 만민보다 달라서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아니하오니 용납하는 것이 왕에게 무익하나이다 

더 3:9 왕이 옳게 여기시거든 조서를 내려 저희를 진멸하소서 내가 은 일만 달란트를 왕의 일을 맡은 자의 손에 붙여 왕의 부고 에 드리리이다 

더 3:10 왕이 반지를 손에서 빼어 유다인의 대적 곧 아각 사람 함므다다의 아들 하만에게 주며 

더 3:11 이르되 그 은을 네게 주고 그 백성도 그리하노니 너는 소견에 좋을대로 행하라 하더라 


  에3:12 유다인의 학살령

더 3:12 정월 십 삼일에 왕의 서기관이 소집되어 하만의 명을 따라 왕의 대신과 각 도 방백과 각 민족의 관원에게 아하수에로왕 의 이름으로 조서를 쓰되 곧 각 도의 문자와 각 민족의 방언대로 쓰고 왕의 반지로 인치니라 

더 3:13 이에 그 조서를 역졸에게 부쳐 왕의 각 도에 보내니 십이월 곧 아달월 십 삼일 하루 동안에 모든 유다인을 노소나 어린 아이나 부녀를 무론하고 죽이고 도륙하고 진멸하고 또 그 재산을 탈취하라 하였고 

더 3:14 이 명령을 각 도에 전하기 위하여 조서의 초본을 모든 민족에게 선포하여 그 날을 위하여 준비하게 하라 하였더라 

더 3:15 역졸이 왕의 명을 받들어 급히 나가매 그 조서가 도성 수산에도 반포되니 왕은 하만과 함께 앉아 마시되 수산성은 어지럽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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