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Chronicles Chapter 30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Hezekiah's passover. (1-12)
The passover celebrated. (13-20)
The feast of unleavened bread. (21-27)

○대하30:1 히스기야의 유월절 봉헌
  대하30:1 유월절 준비
대하 30:1 히스기야가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보내고 또 에브라임과 므낫세에 편지를 보내어 예루살렘 여호와의 전에 와서 이스 라엘 하나님여호와를 위하여 유월절을 지키라 하니라 
대하 30:2 왕이 방백들과 예루살렘 온 회중으로 더불어 의논하고 이월에 유월절을 지키려 하였으며 
대하 30:3 이는 성결케 한 제사장이 부족하고 백성도 예루살렘에 모이지 못한 고로 그 정한 때에 지킬 수 없었음이라 
대하 30:4 왕과 온 회중이 이 일을 선히 여기고 
대하 30:5 드디어 명을 발하여 브엘세바에서부터 단까지 온 이스라엘에 반포하여 일제히 예루살렘으로 와서 이스라엘 하나님 여 호와의 유 월절을 지키라 하니 이는 기록한 규례대로 오래동안 지키지 못하였음이더라 
대하 30:6 보발군들이 왕과 방백들의 편지를 받아가지고 왕의 명을 좇아 온 이스라엘과 유다에 두루 다니며 전하니 일렀으되 이 스라엘 자손 들아 너희는 아브라함과 이삭과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께로 돌아오라 그리하면 저가 너희 남은 자 곧 앗수르 왕 의 손에서 벗어난 자에게로 돌아오시리라 
대하 30:7 너희 열조와 너희 형제 같이 하지 말라 저희가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한고로 여호와께서 멸망에 붙이신 것 을 너희가 목 도하는 바니라 
대하 30:8 그런즉 너희 열조같이 목을 곧게 하지 말고 여호와께 귀순하여 영원히 거룩케 하신 전에 들어가서 너희 하나님 여호 와를 섬겨 그 진노가 너희에게서 떠나게 하라 
대하 30:9 너희가 만일 여호와께 돌아오면 너희 형제와 너희 자녀가 사로잡은 자에게서 자비를 입어 다시 이땅으로 돌아오리라 너희 하나님여호와는 은혜로우시고 자비하신지라 너희가 그에게로 돌아오면 그 얼굴을 너희에게서 돌이키지 아니하시리라 하였더 라 
대하 30:10 보발군이 에브라임과 므낫세 지방 각 성에 두루 다녀 스불론까지 이르렀으나 사람들이 저희를 조롱하며 비웃었더라 
대하 30:11 그러나 아셀과 므낫세와 스불론 중에서 몇 사람이 스스로 겸비하여 예루살렘에 이르렀고 
대하 30:12 하나님이 또한 유다 사람들을 감동시키사 저희로 왕과 방백들이 여호와의 말씀대로 전한 명령을 일심으로 준행하게 하셨더라 

Verses 1-12 Hezekiah made Israel as welcome to the passover, as any of his own subjects. Let us yield ourselves unto the Lord. Say not, you will do what you please, but resolve to do what he pleases. We perceive in the carnal mind a stiffness, an obstinacy, an unaptness to compel with God; we have it from our fathers: this must be overcome. Those who, through grace, have turned to God themselves, should do all they can to bring others to him. Numbers will be scorners, but some will be humbled and benefited; perhaps where least expected. The rich mercy of God is the great argument by which to enforce repentance; the vilest who submit and yield themselves to the Lord, seek his grace, and give themselves to his service, shall certainly be saved. Oh that messengers were sent forth to carry these glad tidings to every city and every village, through every land!

  대하30:13 유월절을 지킴
대하 30:13 이월에 백성이 무교절을 지키려 하여 예루살렘에 많이 모이니 심히 큰 회라 
대하 30:14 무리가 일어나 예루살렘에 있는 제단과 향단들을 모두 제하여 기드론 시내에 던지고 
대하 30:15 이월 십 사일에 유월절 양을 잡으니 제사장과 레위 사람이 부끄러워하여 성결케 하고 번제물을 가지고 여호와의 전 에 이르러 
대하 30:16 규례대로 각각 자기 처소에 서고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을 좇아 제사장이 레위 사람의 손에서 피를 받아 뿌리니 라 
대하 30:17 회중에 많은 사람이 성결케 하지 못한 고로 레위 사람들이 모든 부정한 사람을 위하여 유월절 양을 잡아 저희로 여 호와 앞에서 성결케 하였으나 
대하 30:18 에브라임과 므낫세와 잇사갈과 스불론의 많은 무리는 자기를 깨끗케 하지 아니하고 유월절 양을 먹어 기록한 규례에 어긴지라 히스기야가 위하여 기도하여 가로되 선하신 여호와여 사하옵소서 
대하 30:19 결심하고 하나님 곧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를 구하는 아무 사람이든지 비록 성소의 결례대로 스스로 깨끗케 못하 였을지라도 사하옵소서 하였더니 
대하 30:20 여호와께서 히스기야의 기도를 들으시고 백성을 고치셨더라 

Verses 13-20 The great thing needful in attendance upon God in solemn ordinances, is, that we make heart-work of it; all is nothing without this. Where this sincerity and fixedness of heart are, there may yet be many things short of the purification of the sanctuary. These defects need pardoning, healing grace; for omissions in duty are sins, as well as omissions of duty. If God should deal with us in strict justice, even as to the very best of our doings, we should be undone. The way to obtain pardon, is to seek it of God by prayer; it must be gotten by petition through the blood of Christ. Yet every defect is sin, and needs forgiveness; and should be matter to humble, but not to discourage us, though nothing can make up for the want of a heart prepared to seek the Lord.

  대하30:21 무교절 준수와 축제의 연장
대하 30:21 예루살렘에 모인 이스라엘 자손이 크게 즐거워하며 칠일 동안 무교절을 지켰고 레위 사람들과 제사장들은 날마다 여 호와를 칭송 하며 큰 소리나는 악기를 울려 여호와를 찬양하였으며 
대하 30:22 히스기야는 여호와를 섬기는 일에 통달한 모든 레위 사람에게 위로하였더라 이와 같이 절기 칠일 동안에 무리가 먹 으며 화목제를드리고 그 열조의 하나님 여호와께 감사하였더라 
대하 30:23 온 회가 다시 칠일을 지키기로 결의하고 이에 또 칠일을 즐거이 지켰더라 
대하 30:24 유다 왕 히스기야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칠천을 회중에게 주었고 방백들은 수송아지 일천과 양 일만을 회중에게 주 었으며 성결케 한 제사장도 많았는지라 
대하 30:25 유다 온 회중과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과 이스라엘에서 온 온 회중과 이스라엘 땅에서 나온 나그네와 유다에 거한 나그네가 다즐거워 하였으므로
대하 30:26 예루살렘에 큰 희락이 있었으니 이스라엘 왕 다윗의 아들 솔로몬 때로부터 이러한 희락이 예루살렘에 없었더라 
대하 30:27 그 때에 제사장들과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서 백성을 위하여 축복하였으니 그 소리가 들으신 바 되고 그 기도가 여호 와의 거룩한 처소 하늘에 상달하였더라 
  

Verses 21-27 Many prayers were put up to God with the peace-offerings. In these Israel looked to God as the God of their fathers, a God in covenant with them. There was also abundance of good preaching. The Levites read and explained the Scriptures. Faith cometh by hearing, and true religion preaching has abounded. They sang psalms every day: praising God should be much of our work in religious assemblies. Having kept the seven days of the feast in this religious manner, they had so much comfort in it, that they kept other seven days also. This they did with gladness. Holy duties should be done with holy gladness. And when sinners humble themselves before the Lord, they may expect gladness in his ordinances. Those who taste this happiness will not soon grow weary of it, but will be glad to prolong their enjoy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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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