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Samuel Chapter 06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The Philistines consult how to send back the ark. (1-9)
They bring it to Bethshemesh. (10-18)
The people smitten for looking into the ark. (19-21)

○삼상6:1 법궤가 이스라엘로 돌아옴

  삼상6:1 의논하는 불레셋 사람들
삼상 6:1 여호와의 궤가 블레셋 사람의 지방에 있은지 일곱 달이라 
삼상 6:2 블레셋 사람이 제사장들과 복술자들을 불러서 이르되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어떻게 할꼬 그것을 어떻게 본처로 보낼 것을 우리 에게 가르치라 
삼상 6:3 그들이 가로되 이스라엘 신의 궤를 보내려거든 거저 보내지 말고 그에게 속건제를 드려야 할지니라 그리하면 병도 낫 고 그 손을 너희에게서 옮기지 아니하는 연고도 알리라 
삼상 6:4 그들이 가로되 무엇으로 그에게 드릴 속건제를 삼을꼬 가로되 블레셋 사람의 방백의 수효대로 금독종 다섯과 금쥐 다 섯이라야 하리니 너희와 너희 방백에게 내린 재앙이 일반임이니라 
삼상 6:5 그러므로 너희는 너희 독종의 형상과 땅을 해롭게 하는 쥐의 형상을 만들어 이스라엘 신께 영화를 돌리라 그가 혹 그 손을 너희와 너희신들과 너희 땅에서 경하게 하실까 하노라 
삼상 6:6 애굽인과 바로가 그 마음을 강퍅케 한 것같이 어찌하여 너희가 너희 마음을 강퍅케 하겠느냐 그가 그들 중에서 기이하 게 행한 후에 그들이 백성을 가게 하므로 백성이 떠나지 아니하였느냐 
삼상 6:7 그러므로 새 수레를 만들고 멍에 메어 보지 아니한 젖 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소에 메우고 그 송아지들은 떼어 집으로 돌려 보내고 
삼상 6:8 여호와의 궤를 가져다가 수레에 싣고 속건제 드릴 금 보물은 상자에 담아 궤 곁에 두고 그것을 보내어 가게 하고 
삼상 6:9 보아서 궤가 그 본 지경 길로 올라가서 벧세메스로 가면 이 큰 재앙은 그가 우리에게 내린 것이요 그렇지 아니하면 우 리를 친 것이 그 손이 아니요 우연히 만난 것인 줄 알리라 

Verses 1-9 Seven months the Philistines were punished with the presence of the ark; so long it was a plague to them, because they would not send it home sooner. Sinners lengthen out their own miseries by refusing to part with their sins. The Israelites made no effort to recover the ark. Alas! where shall we find concern for religion prevail above all other matters? In times of public calamity we fear for ourselves, for our families, and for our country; but who cares for the ark of God? We are favoured with the gospel, but it is treated with neglect or contempt. We need not wonder if it should be taken from us; to many persons this, though the heavies of calamities, would occasion no grief. There are multitudes whom any profession would please as well as that of Christianity. But there are those who value the house, the word, and the ministry of God above their richest possessions, who dread the loss of these blessings more than death. How willing bad men are to shift off their convictions, and when they are in trouble, to believe it is a chance that happens; and that the rod has no voice which they should hear or heed!

  삼상6:10 벱궤의 벧세메스 귀향
삼상 6:10 그 사람들이 그같이 하여 젖나는 소 둘을 끌어다가 수레를 메우고 송아지들은 집에 가두고 
삼상 6:11 여호와의 궤와 및 금쥐와 그들의 독종의 형상을 담은 상자를 수레위에 실으니 
삼상 6:12 암소가 벧세메스 길로 바로 행하여 대로로 가며 갈 때에 울고 좌우로 치우치지 아니하였고 블레셋 방백들은 벧세메스 경계까지따라 가니라 
삼상 6:13 벧세메스 사람들이 골짜기에서 밀을 베다가 는을 들어 궤를 보고 그것의 보임을 기뻐하더니 
삼상 6:14 수레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 큰 돌 있는 곳에 이르러 선지라 무리가 수레의 나무를 패고 그 소를 번제로 여 호와께 드리 고 
삼상 6:15 레위인은 여호와의 궤와 그 궤와 함께 있는 금 보물 담긴 상자를 내려다가 큰 돌 위에 두매 그 날에 벧세메스 사람들 이 여호와께 번제와 다른 제를 드리니라 
삼상 6:16 블레셋 다섯 방백이 이것을 보고 그날에 에그론으로 돌아갔더라 

  삼상6:17 블레셋 사람들의 속건 제물
삼상 6:17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께 속건제로 드린 금독종은 이러하니 아스돗을 위하여 하나요 가사를 위하여 하나요 아스글론을 위하여 하나요 가드를 위하여 하나요 에그론을 위하여 하나이며 
삼상 6:18 드린 바 금쥐는 여호와의 궤를 놓은 큰돌에 이르기까지의 모든 견고한 성읍과 시골 동리 곧 다섯 방백에게 속한 사람 의 모든 성읍의 수효대로였더라 그 돌은 벧세메스 사람 여호수아의 밭에 오늘까지 있더라 

Verses 10-18 These two kine knew their owner, their great Owner, whom Hophin and Phinehas knew not. God's providence takes notice even of brute creatures, and serves its own purposes by them. When the reapers saw the ark, they rejoiced; their joy for that was greater than the joy of harvest. The return of the ark, and the revival of holy ordinances, after days of restraint and trouble, are matters of great joy.

  삼상6:19 법궤를 들여다본 사람들의 환난
삼상 6:19 벧세메스 사람들이 여호와의 궤를 들여다 본 고로 그들을 치사 오만칠십인을 죽이신지라 여호와께서 백성을 쳐서 크 게 살륙하셨으므로 백성이 애곡하였더라 
삼상 6:20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삼상 6:21 사자들을 기랏여아림 거민에게 보내어 가로되 블레셋 사람이 여호와의 궤를 도로 가져왔으니 너희는 내려와서 그것을 너희에게 로 옮겨 가라 
  
Verses 19-21 It is a great affront to God, for vain men to pry into, and meddle with the secret things which belong not to them, De 29:29; Col 2:18. Man was ruined by desiring forbidden knowledge. God will not suffer his ark to be profaned. Be not deceived, God is not mocked. Those that will not fear his goodness, and reverently use the tokens of his grace, shall be made to feel his justice. The number smitten is expressed in an unusual manner in the original, and it is probable that it means 1170. They desire to be rid of the ark. Foolish men run from one extreme to the other. They should rather have asked, How may we have peace with God, and recover his favor? ( micah 6:6 micah 6:7 ) . Thus, when the word of God works with terror on sinners' consciences, they, instead of taking the blame and shame to themselves, quarrel with the word, and put that from them. Many stifle their convictions, and put salvation away from th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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