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udges Chapter 06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Israel oppressed by Midianites. (1-6)
Israel rebuked by a prophet. (7-10)
Gideon set to deliver Israel. (11-24)
Gideon destroys Baal's altar. (25-32)
Signs given him. (33-40)

○삿6:1 사사 기드온

  삿6:1 미디안의 침입
삿 6:1 이스라엘 자손이 또 여호와의 목전에 악을 행하였으므로 여호와께서 칠년 동안 그들을 미디안의 손에 붙이시니 
삿 6:2 미디안의 손이 이스라엘을 이긴지라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산에서 구멍과 굴과 산성을 자기를 위하여 만들었 으며 
삿 6:3 이스라엘이 파종한 때면 미디안 사람,아말렉 사람,동방 사람이 치러 올라와서 
삿 6:4 진을 치고 가사에 이르도록 토지 소산을 멸하여 이스라엘 가운데 식물을 남겨두지 아니하며 양이나 소나 나귀도 남기지 아니하니 
삿 6:5 이는 그들이 그 짐승과 장막을 가지고 올라와서 메뚜기떼 같이 들어오니 그 사람과 약대가 무수함이라 그들이 그 땅에 들어와 멸하려 하니 
삿 6:6 이스라엘이 미디안을 인하여 미약함이 심한지라 이에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라 

Verses 1-6 Israel's sin was renewed, and Israel's troubles were repeated. Let all that sin expect to suffer. The Israelites hid themselves in dens and caves; such was the effect of a guilty conscience. Sin dispirits men. The invaders left no food for Israel, except what was taken into the caves. They prepared that for Baal with which God should have been served, now God justly sends an enemy to take it away in the season thereof.

  삿6:7 하나님의 책망
삿 6:7 이스라엘 자손이 미디안을 인하여 여호와께 부르짖은 고로 
삿 6:8 여호와께서 이스라엘 자손에게 한 선지자를 보내사 그들에게 이르되 이스라엘 하나님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너희를 애굽 에서 인도하여 내며 너희를 그 종 되었던 집에서 나오게 하여 
삿 6:9 애굽 사람의 손과 너희를 학대하는 모든 자의 손에서 너희를 건져 내고 그들을 너희 앞에서 쫓아내고 그 땅을 너희에게 주었으 며 
삿 6:10 내가 또 너희에게 이르기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니 너희의 거하는 아모리 사람의 땅의 신들을 두려워 말라 하였으 나 너희가내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였느니라 하셨다 하니라 

Verses 7-10 They cried to God for a deliverer, and he sent them a prophet to teach them. When God furnishes a land with faithful ministers, it is a token that he has mercy in store for it. He charges them with rebellion against the Lord; he intends to bring them to repentance. Repentance is real when the sinfulness of sin, as disobedience to God, is chiefly lamented.

삿 6:11 여호와의 사자가 아비에셀 사람 요아스에게 속한 오브라에 이르러 상수리나무 아래 앉으니라 마침 요아스의 아들 기드 온이 미디안 사람에게 알리지 아니하려 하여 밀을 포도주 틀에서 타작하더니 
삿 6:12 여호와의 사자가 기드온에게 나타나 이르되 큰 용사여 여호와께서 너와 함께 계시도다 
삿 6:13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나의 주여 여호와께서 우리와 함께 계시면 어찌하여 이 모든 일이 우리에게 미쳤나이까 또 우리 열조가 일찍 우리에게 이르기를 여호와께서 우리를 애굽에서 나오게 하신 것이 아니냐 한 그 모든 이적이 어디 있나이까 이 제 여호와께서 우리를 버리사 미디안의 손에 붙이셨나이다 
삿 6:14 여호와께서 그를 돌아보아 가라사대 너는 이 네 힘을 의지하고 가서 이스라엘을 미디안의 손에서 구원하라 내가 너를 보낸 것이아니냐 
삿 6:15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주여 내가 무엇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리이까 보소서 나의 집은 므낫세 중에 극히 약하고 나 는 내 아비 집에서 제일 작은 자니이다 
삿 6:16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내가 반드시 너와 함께 하리니 네가 미디안 사람 치기를 한 사람을 치듯 하리라 

  삿6:17 표징을 구하는 기드온
삿 6:17 기드온이 그에게 대답하되 내가 주께 은혜를 얻었사오면 나와 말씀하신 이가 주 되시는 표징을 내게 보이소서 
삿 6:18 내가 예물을 가지고 다시 주께로 와서 그것을 주 앞에 드리기까지 이곳을 떠나지 마시기를 원하나이다 그가 가로되 내 가 너 돌 아오기를 기다리리라 
삿 6:19 기드온이 가서 염소 새끼 하나를 준비하고 가루 한 에바로 무교 전병을 만들고 고기를 소쿠리에 담고 국을 양푼에 담아 서 상수리나무 아래 그에게로 가져다가 드리매 
삿 6:20 하나님의 사자가 그에게 이르되 고기와 무교전병을 가져 이 반석 위에 두고 그 위에 국을 쏟으라 기드온이 그대로 하니 
삿 6:21 여호와의 사자가 손에 잡은 지팡이 끝을 내밀어 고기와 무교전병에 대매 불이 반석에서 나와 고기와 무교전병을 살랐고 여호와의사자는 떠나서 보이지 아니한지라 
삿 6:22 기드온이 그가 여호와의 사자인줄 알고 가로되 슬프도소이다 주 여호와여 내가 여호와의 사자를 대면하여 보았나이다 

  삿6:23 기드온을 위로하시는 하나님
삿 6:23 여호와께서 그에게 이르시되 너는 안심하라 두려워 말라 죽지 아니하리라 하시니라 
삿 6: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 에 있더라 

Verses 11-24 Gideon was a man of a brave, active spirit, yet in obscurity through the times: he is here stirred up to undertake something great. It was very sure that the Lord was with him, when his Angel was with him. Gideon was weak in faith, which made it hard to reconcile the assurances of the presence of God with the distress to which Israel was brought. The Angel answered his objections. He told him to appear and act as Israel's deliverer, there needed no more. Bishop Hall says, While God calls Gideon valiant, he makes him so. God delights to advance the humble. Gideon desires to have his faith confirmed. Now, under the influences of the Spirit, we are not to expect signs before our eyes such as Gideon here desired, but must earnestly pray to God, that if we have found grace in his sight, he would show us a sign in our heart, by the powerful working of his Spirit there, The Angel turned the meat into an offering made by fire; showing that he was not a man who needed meat, but the Son of God, who was to be served and honoured by sacrifice, and who in the fulness of time was to make himself a sacrifice. Hereby a sign was given to Gideon, that he had found grace in God's sight. Ever since man has by sin exposed himself to God's wrath and curse, a message from heaven has been a terror to him, as he scarcely dares to expect good tidings thence. In this world, it is very awful to have any converse with that world of spirits to which we are so much strangers. Gideon's courage failed him. But God spoke peace to him.

삿 6:25 이날 밤에 여호와께서 기드온에게 이르시되 네 아비의 수소 곧 칠년된 둘째 수소를 취하고 네 아비에게 있는 바알의 단 을 헐며 단 곁의 아세라 상을 찍고 
삿 6:26 또 이 견고한 성 위에 네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규례대로 한 단을 쌓고 그 둘째 수소를 취하여 네가 찍은 아세라나무 로 번제 를 드릴지니라 

  삿6:27 우상을 파괴하는 기드온
삿 6:27 이에 기드온이 종 열을 데리고 여호와의 말씀하신 대로 행하되 아비의 가족과 그 성읍 사람들을 두려워하므로 이 일을 감히 백 주에 행하지 못하고 밤에 행하니라 

  삿6:28 기드온을 원망하는 백성들
삿 6:28 성읍 사람들이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 본즉 바알의 단이 훼파되었으며 단 곁의 아세라가 찍혔고 새로 쌓은 단 위에 그 둘째 수소 를 드렸는지라 
삿 6:29 서로 물어 가로되 이것이 누구의 소위인고 하고 그들이 캐어 물은 후에 가로되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이 이를 행하였도 다 하고 
삿 6:30 성읍 사람들이 요아스에게 이르되 네 아들을 끌어내라 그는 당연히 죽을지니 이는 바알의 단을 훼파하고 단 곁의 아세 라를 찍었 음이니라 
삿 6:31 요아스가 자기를 둘러선 모든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바알을 위하여 쟁론 하느냐 너희가 바알을 구원 하겠느냐 그를 위하 여 쟁론 하는자는 이 아침에 죽음을 당하리라 바알이 과연 신일진대 그 단을 훼파하였은즉 스스로 쟁론할 것이니라 하니라 
삿 6:32 그 날에 기드온을 여룹바알이라 하였으니 이는 그가 바알의 단을 훼파하였은즉 바알이 더불어 쟁론할 것이라 함이었더 라 

Verses 25-32 See the power of God's grace, that he could raise up a reformer; and the kindness of his grace, that he would raise up a deliverer, out of the family of a leader in idolatry. Gideon must not think it enough not to worship at that altar; he must throw it down, and offer sacrifice on another. It was needful he should make peace with God, before he made war on Midian. Till sin be pardoned through the great Sacrifice, no good is to be expected. God, who has all hearts in his hands, influenced Joash to appear for his son against the advocates for Baal, though he had joined formerly in the worship of Baal. Let us do our duty, and trust God with our safety. Here is a challenge to Baal, to do either good or evil; the result convinced his worshippers of their folly, in praying to one to help them that could not avenge himself.

  삿6:33 백성들을 모으는 기드온
삿 6:33 때에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 사람들이 다 모여 요단을 건너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친지라 
삿 6:34 여호와의 신이 기드온에게 강림하시니 기드온이 나팔을 불매 아비에셀 족속이 다 모여서 그를 좇고 
삿 6:35 기드온이 또 사자를 온 므낫세에 두루 보내매 그들도 모여서 그를 좇고 또 사자를 아셀과 스불론과 납달리에 보내매 그 무리도 올라와서 그를 영접하더라 
삿 6:36 기드온이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려 하시거든
삿 6:37 보소서 내가 양털 한 뭉치를 타작마당에 두리니 이슬이 양털에만 있고 사면 땅은 마르면 주께서 이미 말씀하심 같이 내 손으로 이스라엘을 구원하실 줄 내가 알겠나이다 하였더니 
삿 6:38 그대로 된지라 이튿날 기드온이 일찌기 일어나서 양털을 취하여 이슬을 짜니 물이 그릇에 가득하더라 
삿 6:39 기드온이 또 하나님께 여짜오되 주여 내게 진노하지 마옵소서 내가 이번만 말하리이다 구하옵나니 나로 다시 한번 양털 로 시험하게 하소서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게 하옵소서 하였더니 
삿 6:40 이 밤에 하나님이 그대로 행하시니 곧 양털만 마르고 사면 땅에는 다 이슬이 있었더라 
  
Verses 33-40 These signs are truly miraculous, and very significant. Gideon and his men were going to fight the Midianites; could God distinguish between a small fleece of Israel, and the vast floor of Midian? Gideon is made to know that God could do so. Is Gideon desirous that the dew of Divine grace might come down upon himself in particular? He sees the fleece wet with dew to assure him of it. Does he desire that God will be as the dew to all Israel? Behold, all the ground is wet. What cause we sinners of the Gentiles have, to bless the Lord that the dew of heavenly blessings, once confined to Israel, is now sent to all the inhabitants of the earth! Yet still the means of grace are in different measures, according to the purposes of God. In the same congregation, one man's soul is like Gideon's moistened fleece, another like the dry grou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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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