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Chapter 14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The nine tribes and a half to have their inheritance. (1-5)
Caleb obtains Hebron. (6-15)

  수14:1 요단 서편을 분할
수 14:1 이스라엘 자손이 가나안 땅에서 취한 기업 곧 제사장 엘르아살과 눈의 아들 여호수아와 이스라엘 자손 지파의 족장들이 분배한 것이 아래와 같으니라 
수 14:2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대로 그들의 기업을 제비 뽑아 아홉지파와 반 지파에게 주었으니 
수 14:3 두 지파와 반 지파의 기업은 모세가 요단 저편에서 주었음이요 레위 자손에게는 그들 가운데서 기업을 주지 아니하였으 니 
수 14:4 요셉 자손은 므낫세와 에브라임의 두 지파가 되었음이라 이 땅에서 레위 사람에게 아무 분깃도 주지 아니하고 오직 거 할 성읍들 과 가축과 재물을 둘 들만 줄 뿐으로 
수 14:5 이스라엘 자손이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명하신 것과 같이 행하여 그 땅을 나누었더라 

Verses 1-5 The Israelites must occupy the new conquests. Canaan would have been subdued in vain, if it had not been inhabited. Yet every man might not go and settle where he pleased. God shall choose our inheritance for us. Let us survey our heritage of present mercy, our prospect for the land of promise, eternal in the heavens. Is God any respecter of persons? Is it not better that our place, as to earthly good or sorrow, should be determined by the infinite wisdom of our heavenly Father, than by our own ignorance? Should not those for whom the great mystery of godliness was exhibited, those whose redemption was purchased by Jesus Christ, thankfully refer their earthly concerns to his appointment?

  수14:6 아낙 사람의 땅을 요구한 갈렙
수 14:6 때에 유다 자손이 길갈에 있는 여호수아에게 나아오고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이 여호수아에게 말하되 여호와 께서 가데 스 바네아에서 나와 당신에게 대하여 하나님의 사람 모세에게 이르신 일을 당신이 아시는 바라 
수 14:7 내 나이 사십세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가데스바네아에서 나를 보내어 이 땅을 정탐케 하므로 내 마음에 성실한 대로 그 에게 보고하였고 
수 14:8 나와 함께 올라갔던 내 형제들은 백성의 간담을 녹게 하였으나 나는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으므로 
수 14:9 그 날에 모세가 맹세하여 가로되 네가 나의 하나님 여호와를 온전히 좇았은즉 네 발로 밟는 땅은 영영히 너와 네 자손 의 기업이되리라 하였나이다 
수 14:10 이제 보소서 여호와께서 이 말씀을 모세에게 이르신 때로부터 이스라엘이 광야에 행한 이 사십 오년 동안을 여호와께 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케 하셨나이다 오늘날 내가 팔십 오세로되 
수 14:11 모세가 나를 보내던 날과 같이 오늘날 오히려 강건하니 나의 힘이 그때나 이제나 일반이라 싸움에나 출입에 감당할 수 있사온즉 
수 14:12 그 날에 여호와께서 말씀하신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당신도 그 날에 들으셨거니와 그 곳에는 아낙 사람이 있고 그 성 읍들은 크 고 견고할지라도 여호와께서 혹시 나와 함께 하시면 내가 필경 여호와의 말씀하신대로 그들을 쫓아내리이다 

  수14:13 갈렙의 청혼을 허락하는 여호수아
수 14:13 여호수아가 여분네의 아들 갈렙을 위하여 축복하고 헤브론을 그에게 주어 기업을 삼게 하매 
수 14:14 헤브론이 그니스 사람 여분네의 아들 갈렙의 기업이 되어 오늘날까지 이르렀으니 이는 그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 를 온전히 좇았음이며 
수 14:15 헤브론의 옛 이름은 기럇 아르바라 아르바는 아낙 사람 가운데 가장 큰 사람이었더라 그 땅에 전쟁이 그쳤더라 
  
Verses 6-15 Caleb's request is, "Give me this mountain," or Hebron, because it was formerly in God's promise to him, and he would let Israel knows how much he valued the promise. Those who live by faith value that which is given by God's promise, far above what is given by his providence only. It was now in the Anakims' possession, and Caleb would let Israel know how little he feared the enemy, and that he would encourage them to push on their conquests. Caleb answered to his name, which signifies "all heart." Hebron was settled on Caleb and his heirs, because he wholly followed the Lord God of Israel. Happy are we if we follow him. Singular piety shall be crowned with singular fav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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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