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oshua Chapter 08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God encourages Joshua. (1,2)
The taking of Ai. (3-22)
The destruction of Ai and its king. (23-29)
The law read on Ebal and Gerizim. (30-35)

○수8:1 아이성 두 번째 공격

  수8:1 아이성 전투에 대한 지시
수 8:1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두려워 말라 놀라지 말라 군사를 다 거느리고 일어나 아이로 올라가라 보라 내가 아 이 왕과 그 백성과 그 성읍과 그 땅을 다 네 손에 주었노니 
수 8:2 너는 여리고와 그 왕에게 행 한것 같이 아이와 그 왕에게 행하되오직 거기서 탈취할 물건과 가축은 스스로 취하라 너는 성 뒤에 복병할지니라 

Verses 1-2 When we have faithfully put away sin, that accursed thing which separates between us and God, then, and not till then, we may look to hear from God to our comfort; and God's directing us how to go on in our Christian work and warfare, is a good evidence of his being reconciled to us. God encouraged Joshua to proceed. At Ai the spoil was not to be destroyed as at Jericho, therefore there was no danger of the people's committing such a trespass. Achan, who caught at forbidden spoil, lost that, and life, and all; but the rest of the people, who kept themselves from the accursed thing, were quickly rewarded for their obedience. The way to have the comfort of what God allows us, is, to keep from what he forbids us. No man shall lose by self-denial.

수 8:3 이에 여호수아가 일어나서 군사와 함께 아이로 올라가려 하여 용사 삼만명을 뽑아 밤에 보내며 
수 8:4 그들에게 명하여 가로되 너희는 성읍 뒤로 가서 성읍을 향하고 매복하되 그 성읍에 너무 멀리 하지말고 다 스스로 예비 하라 
수 8:5 나와 나를 좇는 모든 백성은 다 성읍으로 가까이 가리니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에게로 쳐 올라올것이라 그리할 때에 우리가 그들 앞에서 도망하면 
수 8:6 그들이 나와서 우리를 따르며 스스로 이르기를 그들이 처음과 같이 우리 앞에서 도망한다 하고 우리의 유인을 받아 그 성읍에서 멀리 떠날 것이라 우리가 그 앞에서 도망하거든 
수 8:7 너희는 매복한 곳에서 일어나서 그 성읍을 점령하라 너희 하나님여호와께서 너희 손에 붙이시리라
수 8:8 너희가 성읍을 취하거든 그것을 불살라 여호와의 말씀대로 행하라 보라 내가 너희에게 명하였느니라 하고 
수 8:9 그들을 보내매 그들이 복병할 곳으로 가서 아이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매복하였고 여호수아는 그 밤에 백성 가운데서 잤더라 

  수8:10 이스라엘의 거짓 참패
수 8:10 여호수아가 아침에 일찌기 일어나서 백성을 점고하고 이스라엘 장로들로 더불어 백성 앞서 아이로 올라가매 
수 8:11 그를 좇은 군사가 다 올라가서 성읍 앞에 가까이 이르러 아이 북편에 진치니 그와 아이 사이에는 한 골짜기가 있었더라 
수 8:12 그가 오천명 가량을 택하여 성읍 서편 벧엘과 아이 사이에 또 매복시키니 
수 8:13 이와 같이 성읍 북편에는 온 군대가 있고 성읍 서편에는 복병이 있었더라 여호수아가 그 밤에 골짜기 가운데로 들어가 니 
수 8:14 아이 왕이 이를 보고 그 성읍 백성과 함께 일찌기 일어나서 급히 나가 아라바 앞에 이르러 정한 때에 이스라엘과 싸우 려 하고 성읍 뒤에 복병이 있는 줄은 알지 못하였더라 
수 8:15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들 앞에서 거짓 패하여 광야 길로 도망하매 
수 8:16 그 성 모든 백성이 그들을 따르려고 모여서 여호수아를 따르며 유인함을 입어 성을 멀리 떠나니 
수 8:17 아이와 벧엘에 이스라엘을 따라가지 아니한 자가 하나도 없으며 성문을 열어 놓고 이스라엘을 따랐더라 

  수8:18 이스라엘의 승리
수 8:18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이르시되 네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아이를 가리키라 내가 이 성읍을 네 손에 주리라 여호수 아가 그 손에 잡은 단창을 들어 성읍을 가리키니 
수 8:19 그 손을 드는 순간에 복병이 그 처소에서 급히 일어나 성읍에 달려 들어가서 점령하고 곧 성읍에 불을 놓았더라 
수 8:20 아이 사람이 뒤를 돌아본즉 그 성읍에 연기가 하늘에 닿은 것이 보이니 이 길로도 저 길로도 도망할 수 없이 되었고 광 야로 도망하던 이스라엘 백성은 그 따르던 자에게로 돌이켰더라 
수 8:21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이 그 복병이 성읍을 점령함과 성읍에 연기가 오름을 보고 다시 돌이켜 아이 사람을 죽이고 
수 8:22 복병도 성읍에서 나와 그들을 치매 그들이 이스라엘 중간에 든지라 혹은 이 편에서 혹은 저 편에서 쳐 죽여서 한 사람 도 남거나 도망하지 못하게 하였고

Verses 3-22 Observe Joshua's conduct and prudence. Those that would maintain their spiritual conflicts must not love their ease. Probably he went into the valley alone, to pray to God for a blessing, and he did not seek in vain. He never drew back till the work was done. Those that have stretched out their hands against their spiritual enemies, must never draw them back.

수 8:23 아이 왕을 사로잡아 여호수아 앞으로 끌어 왔더라 

  수8:24 이스라엘의 아이성 점령
수 8:24 이스라엘이 자기를 광야로 따르던 아이 모든 거민을 들에서 죽이되 그들을 다 칼날에 엎드러지게 하여 진멸하기를 마치 고 온 이스라엘이 아이로 돌아와서 칼날로 죽이매 
수 8:25 그 날에 아이 사람의 전부가 죽었으니 남녀가 일만 이천이라 
수 8:26 아이 거민을 진멸하기까지 여호수아가 단창을 잡아 든 손을 거두지 아니하였고 
수 8:27 오직 그 성읍의 가축과 노략한 것은 여호와께서 여호수아에게 명하신 대로 이스라엘이 탈취하였더라 
수 8:28 이에 여호수아가 아이를 불살라 그것으로 영원한 무더기를 만들었더니 오늘까지 황폐하였으며 
수 8:29 그가 또 아이 왕을 저녁 때까지 나무에 달았다가 해 질 때에 명하여 그 시체를 나무에서 내려 그 성문 어귀에 던지고 그 위에 돌로 큰 무더기를 쌓았더니 그것이 오늘까지 있더라 

Verses 23-29 God, the righteous Judge, had sentenced the Canaanites for their wickedness; the Israelites only executed his doom. None of their conduct can be drawn into an example for others. Especial reason no doubt there was for this severity to the king of Ai; it is likely he had been notoriously wicked and vile, and a blasphemer of the God of Israel.

  수8:30 율법을 낭독한 여호수아
수 8:30 때에 여호수아가 이스라엘의 하나님 여호와를 위하여 에발산에 한 단을 쌓았으니 
수 8:31 이는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자솎에게 명한것과 모세의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철 연장으로 다듬지 아니한 새 돌 로 만든 단이라 무리가 여호와께 번제와 화목제를 그 위에 드렸으며 
수 8:32 여호수아가 거기서 모세의 기록한 율법을 이스라엘 자손의 목전에서 그 돌에 기록하매 
수 8:33 온 이스라엘과 그 장로들과 유사들과 재판장들과 본토인 뿐 아니라 이방인까지 여호와의 언약궤를 멘 레위 사람 제사장 들 앞에서궤의 좌우에 서되 절반은 그리심산 앞에,절반은 에발산 앞에 섰 으니 이는 이왕에 여호와의 종 모세가 이스라엘 백성에 게 축복하라고 명한 대로 함이라 
수 8:34 그 후에 여호수아가 무릇 율법책에 기록된 대로 축복과 저주하는 율법의 모든 말씀을 낭독하였으니 
수 8:35 모세의 명한 것은 여호수아가 이스라엘 온 회중과 여인과 아이와 그들 중에 동거하는 객들 앞에 낭독하지 아니한 말이 하나도 없었더라 
   
Verses 30-35 As soon as Joshua got to the mountains Ebal and Gerizim, without delay, and without caring for the unsettled state of Israel, or their enemies, he confirmed the covenant of the Lord with his people, as appointed, ( Deuteronomy 11 , Deuteronomy 27 ) . We must not think to defer covenanting with God till we are settled in the world; nor must any business put us from minding and pursuing the one thing needful. The way to prosper is to begin with God, ( Matthew 6:33 ) . They built an altar, and offered sacrifice to God, in token of their dedicating themselves to God, as living sacrifices to his honour, in and by a Mediator. By Christ's sacrifice of himself for us, we have peace with God. It is a great mercy to any people to have the law of God in writing, and it is fit that the written law should be in a known tongue, that it may be seen and read of all m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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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