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19장 시체로 인한 부정과 영원한 정결 규례를 정하시다

Numbers Chapter 19 Matthew Henry Commentary Concise

The ashes of a heifer. (1-10)
Used to purify the unclean. (11-22)


○민19:1 정결케 하는 잿물
  
민19:1 부정을 정결케 하는 물
민 19:1 여호와께서 모세와 아론에게 일러 가라사대 
민 19:2 여호와의 명하는 법의 율례를 이제 이르노니 이스라엘 자손에게 일러서 온전하여 흠이 없고 아직 멍에 메지 아니한 붉 은 암송아 지를 네게로 끌어 오게 하고 
민 19:3 너는 그것을 제사장 엘르아살에게 줄 것이요 그는 그것을 진 밖으로 끌어 내어서 자기 목전에서 잡게할것이며 
민 19:4 제사장 엘르아살은 손가락에 그 피를 찍고 그 피를 회막 앞을 향하여 일곱번 뿌리고 
민 19:5 그 암소를 자기 목전 에서 불사르게 하되 그 가죽과 고기와 피와 똥을 불사르게 하고 
민 19:6 동시에 제사장은 백향목과 우슬초와 홍색실을 취하여 암송아지를 사르는 불 가운데 던질 것이며 
민 19:7 제사장은 그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은 후에 진에 들어갈 것이라 그는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민 19:8 송아지를 불사른 자도 그 옷을 물로 빨고 물로 그 몸을 씻을 것이라 그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민 19:9 이에 정한 자가 암송아지의 재를 거두어 진 밖 정한 곳에 둘지니 이것은 이스라엘 자손 회중을 위하여 간직하였다가 부 정을 깨끗 케 하는 물을 만드는데 쓸 것이니 곧 속죄제니라 
민 19:10 암송아지의 재를 거둔 자도 그 옷을 빨 것이며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이는 이스라엘 자손과 그 중에 우거하는 외인에게 영원한 율례니라 
  
Verses 1-10 The heifer was to be wholly burned. This typified the painful sufferings of our Lord Jesus, both in soul and body, as a sacrifice made by fire, to satisfy God's justice for man's sin. These ashes are said to be laid up as a purification for sin, because, though they were only to purify from ceremonial uncleanness, yet they were a type of that purification for sin which our Lord Jesus made by his death. The blood of Christ is laid up for us in the word and sacraments, as a fountain of merit, to which by faith we may have constant recourse, for cleansing our consciences.

민19:11 사체로 인한 부정
민 19:11 사람의 시체를 만진 자는 춰일을 부정하리니 
민 19:12 그는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이 잿물로 스스로 정결케 할 것이라 그리하면 정하려니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스스로 정결 케 아니하면 그냥 부정하니 
민 19:13 누구든지 죽은 사람의 시체를 만지고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는 자는 여호와의 성막을 더럽힘이라 그가 이스라엘에서 끊 쳐질 것은 정결케 하는 물을 그에게 뿌리지 아니하므로 깨끗케 되지 못하고그 부정함이 있음이니라 
민 19:14 장막에서 사람이 죽을 때의 법은 이러하니 무릇 그 장막에 들어가는 자와 무릇 그 장막에 있는 자가 칠일 동안 부정할 것이며 
민 19:15 무릇 뚜껑을 열어 놓고 덮지 아니한 그릇도 부정하니라 
민 19:16 누구든지 들에서 칼에 죽이운 자나 시체나 사람의 뼈나 무덤을 만졌으면 칠일동안 부정하리니 
민 19:17 그 부정한 자를 위하여 죄를 깨끗하게 하려고 불사른 재를 취하여 흐르는 물과 함께 그릇에 담고
민 19:18 정한 자가 우슬초를 취하여 그 물을 찍어서 장막과 그 모든 기구와 거기 있는 사람들에게 뿌리고 또 뼈나 죽임을 당한 자나 시체나 무덤을 만진 자에게 뿌리되 
민 19:19 그 정한 자가 제 삼일과 제 칠일에 그 부정한 자에게 뿌려서 제 칠일에 그를 정결케 할 것이며 그는 자기 옷을 빨고 물로 몸을 씻을 것이라 저녁이면 정하리라 
  
민19:20 영원한 정결 규례
민 19:20 사람이 부정하고도 스스로 정결케 아니하면 여호와의 성소를 더럽힘이니 그러므로 총회 중에서 끊쳐질 것이니라 그는 정결케 하는 물로 뿌리움을 받지 아니하였은즉 부정하니라 
민 19:21 이는 그들의 영영한 율례니라 정결케 하는 물을 뿌린 자는 그 옷을 빨 것이며 정결케 하는 물을 만지는 자는 저녁까지 부정할 것이며 
민 19:22 부정한 자가 만진 것은 무엇이든지 부정할 것이며 그것을 만지는 자도 저녁까지 부정하리라 
  
Verses 11-22 Why did the law make a corpse a defiling thing? Because death is the wages of sin, which entered into the world by it, and reigns by the power of it. The law could not conquer death, nor abolish it, as the gospel does, by bringing life and immortality to light, and so introducing a better hope. As the ashes of the heifer signified the merit of Christ, so the running water signified the power and grace of the blessed Spirit, who is compared to rivers of living water; and it is by his work that the righteousness of Christ is applied to us for our cleansing. Those who promise themselves benefit by the righteousness of Christ, while they submit not to the grace and influence of the Holy Spirit, do but deceive themselves; we cannot be purified by the ashes, otherwise than in the running water. What use could there be in these appointments, if they do not refer to the doctrines concerning the sacrifice of Christ? But comparing them with the New Testament, the knowledge to be got from them is evident. The true state of fallen man is shown in these institutions. Here we learn the defiling nature of sin, and are warned to avoid evil communicat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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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