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 시작하는 힘

전병욱 저 ㅣ 규장문화사(규장)
정가  11,000원
발행일 2009년 01월 16일    
페이지수/크기 264page/148x210(A5)
ISBN 9788960970939/896097093X

▶ 지은이 소개 - 전병욱 [저]  

"이 시대에 청년 부흥은 힘들다"라는 패배주의에 도전하여 황무지에서 청년 부흥을 일군, 나이와 상관없이 여전히 뜨거운 심장이 고동치는 '영적(靈的) 청년' 목회자. "젊은이들에게 흔들 수 있는 깃발, 믿을 수 있는 신조, 부를 수 있는 노래를 쥐어주어야 한다"라는 굳은 신념으로, 갈 길 몰라 하는 청년들에게 흔들 수 있는 '십자가의 깃발', 믿을 수 있는 '복음의 신조', 목청껏 부를 수 있는 '찬송'을 심어주었다.

이 책은 저자의 생애 첫 책인 [마른 뼈도 살아날 수 있다]의 개정판이다. 저자가 20대 청년 사역자 시절에 눈물의 기도와 불같은 성령의 임재와 말씀의 역사로 일군 '청년 부흥'의 증언록에, 이후 삼일교회 담임목회를 통해 얻은 귀중한 영적 지혜와 통찰이 더해졌다. 청년들을 쓰러뜨리기 위한 악한 영의 공격이 극심해진 이 시대, 이 책은 청년 사역자들과 청년 그리스도인들의 가슴에 부흥의 불을 붙이는 역할을, 다시금 이전보다 더욱 강력하게 감당할 것이다.

수많은 현장 전투를 치러낸 청년 부흥의 야전(野戰) 장수인 저자는 예나 지금이나 영적 승리를 가져다준 원칙이 동일함을 증거한다. 그는 이 책에서 이렇게 외친다.

"예배에 목숨을 걸라! 살아 있는 예배를 드리라!"
"부흥은 프로그램이 아니라 말씀 선포에 달렸다."
"불덩이 기도 없이는 부흥도 없다."
"구령(救靈)의 현장에 서라."
이 원칙으로 '마른 뼈'들을 주의 거룩한 군사로 일으켜 세워온 저자의 살아 있는 경험이 청년 부흥을 꿈꾸는 독자의 심장을 새롭게 뛰게 할 것이다.

전병욱 목사는 삼일교회 담임목사로서 [잡초의 힘], [새벽 에너지], [도전정신], [권능] 등 다수의 베스트셀러를 저술했으며, 연세대 경영학과와 총신대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 책 소개

왜 스스로 얽매여 고통을 자초하는가?

날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경제와 희망을 잃게 만드는 사건들에 조금이나마 남아있던 기운마저 바닥이 날 지경이다. 저자는 이런 고통은 우리가 가진 것들을 내려놓고 조금 더 가벼운 몸과 마음으로 일어설 수 있게 하는 하나님의 계획이라고 생각하며 우리가 지금 할 수 있고 해야 할 것을 알려준다. 쓸데없는 걱정과 욕심, 시기와 질투로 자신이 더 행복해질 수 있는 방법을 놓치고 나쁜 것을 버리지 못하는 우리의 모습을 성경의 말씀과 함께 담았으며 하나님의 진정한 가르침을 다시 한 번 되새기게 한다.

하늘 능력을 힘입어 다시 시작하라!
겁먹지 말라, 낙심하지 말라, 포기하지 말라
당신의 영혼을 소생시키며, 더욱 지혜롭게 하며
마음을 기쁘게 하고 눈을 밝게 해줄 말씀의 힘을 붙잡아라

언제나 청년과 함께 현장에서 복음을 전하며 청년 신앙인을 키우기에 진력하는 삼일교회 전병욱 목사가, 유래 없는 불황이 예견되는 2009년 벽두에 말씀에 기초해 힘과 격려를 전하는 책을 써냈다. 인생의 풍랑 가운데 지치고 겁먹고 좌절했을지라도 말씀이 주는 능력을 힘입기만 한다면, 누구라도 어떤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않고 새롭게 시작할 수 있다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그래서 책의 제목도 [다시 시작하는 힘]이다.

저자는 성경의 많은 인물이 예외 없이 인생의 풍랑을 맞은 사람들이었다고 되새겨준다. 그러나 그들은 풍랑 중에도 ‘다시 시작하는 힘’으로 일어났다는 것이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도 그들이 가졌던 ‘다시 시작하는 힘’이다. 특히 성경에서 인생의 풍랑을 많이 겪은 대표적인 사람으로 꼽히는 요셉의 생애를 조명하면서, 요셉이 인생의 맨 밑바닥으로 떨어졌다가 다시 시작해 가족과 세상을 살리는 인물이 되었음을 강조한다. 요셉은 이복 형들에 의해 구덩이에 떨어뜨려졌다가 이집트의 노예로 팔려갔지만, 결국 이집트의 총리가 되어 7년 흉년을 대비하는 지도자가 된 사람이다. 그처럼 인생의 바닥에 떨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서는 힘과 영적 원리를 배우자는 것이다.

다시 일어서기 위해서는 두 가지 힘이 필요하다고 전제하는데, 첫째는 ‘바닥의 힘’을 믿고 다시 시작하는 것이다. 풍랑 가운데 휘청거리는 배일수록 짐을 버려야 하듯이, 쓸데없이 많이 가진 것을 버려야 산다는 것이다. 인생에 풍랑의 괴로움이 오는 이유는 지금의 안일한 자리를 떠나기 쉽게 만드는 하나님의 아이디어라고 말한다. 얽매이면 성장할 수 없고 인생의 바닥에서 떠날 수 없기 때문이다. 또한 바닥은 인생을 정화시키는 작용을 한다고 강조한다.

둘째는 ‘단순반복의 힘’을 붙들라는 것이다. 아무리 바른 길을 걷는다 하더라도 회복은 단숨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그러나 옳으면 시간이 걸리더라도 계속 반복하라는 것이다. 운동선수가 불필요한 동작을 줄이고 반복할 때 좋은 기록이 나오듯, 생명의 근육은 단순반복에서 나온다고 강조한다. 이처럼 단순해보이더라도 예배를 반복하고 기도를 반복하는 가운데 고난을 이기고 다시 시작하는 힘을 얻게 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 전체를 통해 “Starting All Over Again!”, 즉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자!”라는 것을 말하고 싶었다고 한다. 그러자면 요셉이 그러했듯, 자신이 빠졌던 인생의 구덩이 속부터 다시 시작해야 한다는 것이다. 물에 빠졌을 때 허우적거리기만 할 것이 아니라, 오히려 바닥으로 내려가 발로 박차면 물 위로 솟구쳐 오르게 되듯이, 바닥으로 철저히 내려가는 버림과 비움의 태도를 강조한다. 힘든 세월을 사는 이들 모두에게 이 책이 ‘다시 시작하는 힘’을 줄 것이다.

▶ 차례

프롤로그

part 1 하나님의 큰 뜻을 아는 자, 다시 시작할 수 있다 Restart
1장│진짜 사랑하니까 광야로 보내셨다
2장│내 생각보다 더 큰 전체 그림 속에서 이끄신다
3장│억울한 일에 대한 보상을 준비하신다
4장│문제에 매몰된 나를 일으켜 세우신다
5장│실패 속에서 나의 은사를 연단하신다

part 2 하나님의 앞서 일하심을 믿는 자, 위기를 이겨낸다 Escape
6장│무의미해 보여도 의미 있는 시간이 있다
7장│하나님만 드높이면 하나님이 높이신다
8장│풍부함을 잘 다루는 것도 탁월한 능력이다
9장│준비되었다면 어려도 쓰임 받는다
10장│불경기에도 분명히 하나님의 뜻이 있다

part 3 하나님의 은혜를 베푸는 자, 상처에서 벗어난다 Recover
11장│죄인을 죄인으로 남겨두지 말라
12장│은혜의 끈에 묶여 끌려가는 것도 축복이다
13장│비난을 멈추고 책임질 때 기회가 온다
14장│상처는 상처를 낳고, 은혜는 은혜를 낳는다
15장│가해자에게 샬롬을 선포하라

part 4 하나님의 꿈을 끝까지 붙드는 자, 최종 승리한다 Victory
16장│통과하고 합격한다면 시험만큼 멋진 것도 없다
17장│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
18장│큰 기쁨은 작은 걱정을 압도한다
19장│떠날 준비를 하고 가볍게 살라
20장│말씀과 꿈을 붙잡고 약속의 땅으로 전진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