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bile Bible, Bible Information, Mobile iWorship, 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구글 Map 성경66권 사전 : 창-출(레)-민(신)-수-삿(룻)-삼(상,하)-왕(상,하)-대(상,하)-라(에)-느-중간-(마.막.눅.요)-행
탈무드, 창조과학, 단테의 신곡, 동영상강의 및 기독교뉴스
엡04:29 무릇 더러운 말은 너희 입밖에도 내지 말고 오직 덕을 세우는데 소용되는 대로 선한 말을 하여 듣는 자들에게 은혜를 끼치게 하라
3. 한민족의 이동 원인과 이동 경로 | ||
그림을 크게 보시려면 클릭하십시요. | ||
그럼, 한민족이 메소포타미아에서 머나먼 극동(極東), 영어로 'Far East' 라고 하는 한반도까지 왜 왔을까? 에 대한 원인과, 어느 길로 왔을까? 하는 이동경로에 대해 말씀드리겠습니다.
거기에 대한 해답은 세상 어디를 가도 대답이 없습니다. 유일하게 문서로 기록된 증거는 구약성경 창세기에 있습니다. 창세기 11장 9절에 보면, 잘 아시듯이 바벨탑 사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성경의 이야기와 여러 가지 증거들을 모아서 생각해 보면 다음과 같이 이해할 수 있습니다.
동방(東方)이라는 곳은 해가 떠오르는 곳이고 해라는 것은 바로 빛입니다. 빛 되신 하나님을 형상화하는 것이지요. 그래서 빛 되신 하나님께 좀 더 가까이 갈 수 있는 땅 그곳이 바로 극동(極東), 'Far East' 인 것입니다. 그럼 여기서 잠깐 성경에 나오는 중요한 족보를 잠시 살펴보고 가겠습니다. 창세기 10장 21절에 보시면 '셈은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다'라고 해서 셈족 자손 중에서는 에벨이 가장 유명했던 모양입니다. 그래서 셈을 에벨 온 자손의 조상이라고 거꾸로 소개하고 있는 것이지요. 셈이 여러 아들을 낳았는데, 성경에는 셈의 셋째 아들인 아르박삿, 그리고 그 이후의 자손들을 거쳐 데라와,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의 하나님 하듯이 셋째 아들의 족보가 나와 있습니다. 이상하지요. 장자권자가 가장 중요한데요. 맏아들 엘람과 둘째아들 앗수르라는 가문은 사라져 버린 것이지요. 그 이유는, 아우에게 능욕을 당하고 있던 정통 장자권자들이 바벨탑 사건을 계기로 떠날 수 있는 기회가 생기게 되자 이번에야말로 신앙적으로 바로 살아보자 하는 신앙각성으로 동방으로 떠나 버렸기 때문에 성경에는 사라져 버렸고, 셋째 아들 가문만이 남아서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오시게 되는 히브리인의 조상이 된 것입니다.
히브리인이라는 이름은 에벨이라는 이름에서 왔습니다. 에벨이라는 이름은 구약성경에서는 에벨이라고 되어 있지만, 신약성경에서는 헤버라고 되어 있습니다. 헤버는 헤벌로서 이것이 바로 히브리라는 말입니다. 그래서 과거에 잘 모르던 시절에 일부 신학자들이 히브리라는 말은 이집트의 노예인 하피루에서 왔다고 주장하였지만, 사실은 에벨에서 온 말인 것입니다.
셈의 정통 장자권자들이 빛을 찾아 동방으로 떠났을 때 "셈의 장막에 거하면 복을 받으리라"던 노아의 명령을 따라 야벳의 일부 후예들이 셈족을 따라 나섰고, 이들은 그 후에 중국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함의 맏아들 구스 가문의 일부도 셈족을 따랐는데, 이들은 인도인의 조상이 되었습니다.
셈의 아들인 엘람과 앗수르 중에서 엘람은 성직자적인 분위기였고, 앗수르는 행정, 군사를 담당한 기마민족, 곧 고구려 , 신라까지 연결되는 집안이었을 것입니다. 그래서 이들은 야벳 가문의 일부와 구스 가문의 일부를 데리고 아라랏 산을 넘어 중앙아시아, 시베리아, 몽골을 거쳐 만주 땅에 이르는 대장정에 올랐던 것입니다.
그리고 그 지명에 우스 라는 이름을 가진, 즉 우스토브, 우스벤스키, 우즈베키스탄 등 의 지역이 대단히 많습니다. 이 우스라는 말의 성경적인 뜻은 천사가 인도해준 땅, 약속의 땅이라는 뜻입니다. 그래서 아라랏산에서부터 만주까지 오는 길이 너무 머니까 좋은 땅이 나타나면 "아이고 여기가 바로 '우스'다." 하며 의지가 약한 순서대로 주저앉았던 것 같습니다. 그래서 메소포타미아 가까이에서부터 만주 근처까지 우스 라는 말이 붙은 지명이 대단히 많은 것이지요. 이렇게 중간중간 주저앉을 때 "아니다." 하며 계속 나아가고 "아직도 저렇게 해가 뜨고 있잖니?" 하며 끝까지 나아가서, 마치 월드컵때의 투지와 같이 민족의 이동시에도 16강, 8강, 4강에 드는 민족이 바로 우리 민족이었던 것입니다.
여기까지 살펴보면서 한국인의 이동경로를 지도로 나타내면 오른 쪽 그림과 같습니다. 터키의 동쪽 아라랏. 알타이어의 발원지이자, 흑요석의 발원지이고, 오클라의 발원지, 여기서부터 우리 민족이 대장정을 거쳐 중앙아시아 무슨 스땅을 거쳐 몽골리아, 만추리아 그리고 한반도까지 오게 된 경로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셈족을 주축으로 한 일부 야벳과 구스족은 시베리아를 거쳐 바이칼 호수를 건너 남쪽으로 내려오다가 큰 강변의 넓은 땅을 보고, 좌 청룡 우 백호도 아라랏산 근처와 비슷한 곳에 정착하였는데, 이 큰 강을 보니까 수많은 오리, 기러기가 내려앉는 강(오리라, 아리라)이었는데, 이곳이 지금의 송화강(松花江)입니다. '아리라' 라고 강을 부르게 되었고, 그 강변의 넓은 땅의 이름을 아사달, 즉 우스달, 아스달 하여 약속의 땅이라 부르게 되었습니다. 우스달이죠. 아사달이란 말은 한자(漢字)식 표현이고, 우리 조상은 우스달이라고 불렀을 가능성이 높습니다. 이곳은 지금의 지명의 보면 '하얼빈' 지역입니다.
그곳을 지도로 보시면 왼쪽 위의 그림과 같습니다. 만주 땅 한가운데 하얼빈 (안중근 의사가 이또오 히로부미를 저격한 그 장소지요), 이곳이 바로 아사달 지역인 것입니다. 왼쪽 그림은 하얼빈 지역의 넓은 들판을 보여 주고 있습니다. 바로 아사달 땅이고요. 그리고 이곳은 그 이후에도 고조선의 대를 잇는다고 주장하는 아골타가 중국에 금(金) 제국을 세웠습니다. 그런데 아골타는 놀랍게도 고려사람 김함보의 자손으로서 한국사람임이 밝혀졌습니다. 즉 아골타는 금(金)씨(김씨의 고대발음)로서, 자신의 성을 따서 나라 이름을 금(金) 나라, 곧 금(金)제국을 지은 것입니다.
이곳에 오른 쪽 그림과 같은 비석이 서 있습니다. 금나라의 수도 상경 회령부 의 유적지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서민호 교수(minho@dsmc.or.kr)의 창조과학에서 ( http://wonderfuldesign.com/ )
|
BIBLE - WEB,
KJV,
ASV(Quiz),
NIV,
개역한글KHRV(
120일1독,
1년1독,
권별,
성경통독
)
STUDY - 구절(WESLEY),
단락(MATTHEW),
테마별,
읽기(Wayne),
소요리,
대요리 문답,
신앙고백WCF
Dictionary - Chapter,
OT구약,
NT신약,
성경연대표
1.창조
2.족장
3.출애굽
4.광야
5.정복
6.사사
7.통일왕국
8.분열왕국
9.포로
10.포로귀환
11.중간
12.예수
13.초대교회
14.세계선교
|